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샤 브라우스/작중 행적 (문단 편집) === 회상에서 === 원작 108화 <정론>의 1년 전 회상에서 동기들과 함께 철도를 건설하는 모습으로 등장. 더위에서 일하느라 물통째로 물을 마시다 아르민과 실랑이를 벌인다. 곧이어 찾아온 리바이와 한지로부터 히즈루국의 반응이 냉랭하다는 말을 듣고 착잡해하나, 모르는 게 있으면 이해하러 가는게 조사병단이라는 한지의 말을 듣고는 돌아가는 길에 감탄하며, 무엇을 챙겨가야 할지 고민한다. 에렌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자신의 계승자를 정해야 한다는 말에 서로 자신이 계승하겠다는 쟝과 코니의 말을 듣고 있다가 코니는 바보니까 안된다며 자신이 잇겠다고 말한다. 이에 코니는 사샤의 말이 이상하다고 말하는데, 사샤는 무슨 뜻인지 몰라 의아해하다 코니의 '너는 나보다 더 바보니까 네 말은 모순됐다'는 말을 듣고는 서로 당황한다. 얼핏 보면 개그씬 같지만, 서로가 더 오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자신이 계승하겠다고 하는 동료애를 엿볼 수 있는 장면. 잠자코 듣고 있던 에렌이 너희에겐 계승시킬 생각이 없다며, 너희가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이상해진 분위기에 다같이 얼굴이 빨개지곤, 아르민이 노을 탓이라고 둘러대자 코니와 서로의 얼굴을 놀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